경기 광주시, 자활근로 사업단 '국수나무'·업사이클링 공방 '다시, 봄' 개소

경제적 자립, 취업·창업 지원

23일 열린 업사이클링 공방 '다시. 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23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에서 신규 자활근로 사업단 '국수나무'와 업사이클링 공방 '다시, 봄'을 개소했다.

'국수나무'는 국수, 돈가스 등을 판매하는 외식 분야 자활근로 사업단이다.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근로환경에서 직무를 익히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경제적 자립과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업사이클링 공방 '다시, 봄'은 버려지는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재가공해 제품을 생산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이다. 참여자들은 제품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기술을 습득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단 개소는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자활 일자리를 확대하고 참여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2년 '카페 라보라 초월점'을 시작으로 △카페 창뜰(2호점) △광남 북카페(3호점) △카페 라보라 곤지암점(4호점) △카페 라보라 평생학습관점(5호점) 등의 자활케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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