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평촌역 열차 출입문 고장…한때 운행 지연

(뉴스1 DB)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22일 오전 8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지나던 상행선 전동열차 출입문이 고장 나 한때 운행이 지연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해당 열차 승객 800여 명을 모두 하차시켜 후속 열차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후속 열차 운행도 10여 분가량 지연됐다.

일부 승객은 "20~30분가량 기다린 것 같다"며 "다음 열차를 못 탄 사람은 더 기다려야 했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