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폭우로 나무 쓰러지며 정전…340가구 1시간 넘게 불편

지난 21일 오전 8시 20분께 의정부시의 한 도롱[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수목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1일 오전 8시 20분께 의정부시의 한 도롱[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수목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에서 집중 호우로 정전이 발생해 340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2일 한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2분께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에서 호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깃줄이 끊겼다.

이로 인해 주변 주택 340여 가구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0시 40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가 복구작업을 위해 22일 오전 일시 전기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고 전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