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시민 곁 다가가는 책임의정 시작"

20일 열린 이천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시의회 제공)
20일 열린 이천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시의회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의회가 20일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이천시의회가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첫 회기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조주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이천시의회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생활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듣고 각종 안건을 심사해 이천시의 당면 현안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집행부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시의회는 앞서 지난 1일 제262회 임시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전반기 의장에 조주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김재국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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