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2순환선 서용인IC 부근서 5톤 트레일러 화재
30여 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전 7시 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광주 방향 서용인IC 부근을 달리던 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6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전 7시 3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목격자는 119에 "갓길에 트레일러 차량에서 불이나고 있고, 사람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시도하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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