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로컬큐레이터 양성…숨은 명소·대표 상점 발굴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이  2026 동부권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큐레이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이 2026 동부권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큐레이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2026 동부권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큐레이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크숍은 로컬큐레이터(개인 10명, 단체 2팀)의 취재·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자 간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개인 로컬큐레이터들은 지역의 숨은 명소와 대표상점을 발굴해 기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단체 2개 팀은 시에 3~4일간 머물며 여주를 중심으로 지역 가치를 발굴하는 특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로컬큐레이터들의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와 스튜디오 대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의 숨은 매력과 우수한 상점을 새롭게 발굴하고 알리는 것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