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5곳 '강풍주의보'…오후 6시부터 안산·화성 등 '호우 예비특보'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4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기 25개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 발령 지역은 광명, 과천, 부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안성, 파주 동북부, 파주 서북부, 파주 남부, 용인 동북부, 용인 서북부, 용인 남부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5개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도 발령한다고 밝힌 상태이다.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동북부, 파주 서북부, 파주 남부 등 9개 지역에도 같은 날 밤 9시부터 이튿날 0시까지 호우 예비특보를 내릴 방침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돌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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