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햅쌀 출하 기념" NH농협 이천시지부, 복지시설에 백미 8000㎏ 기부
지난달 전국 첫 수확 진부올벼 120㎏도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와 이천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가 13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이천쌀 8000㎏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경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이천시지역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웃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올해 첫 수확한 이천쌀 출하를 기념해 기부를 했다.
성수석 시장은 "농협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 기부된 쌀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제 시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천 호법농협도 지난달 23일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를 진행해 진부올벼 120㎏을 이천시에 추가로 기부했다.
앞서 이천시는 지난 2월 10일 전국 첫 모내기를 했다. 이천시는 조기 육묘와 이천만의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2월에 매년 모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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