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물러가니 이천·화성·여주·파주 등 폭염주의보…경기 11곳으로 확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부로 경기 김포, 이천, 화성, 파주 남부, 여주 동남부, 여주 서부 등 6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은 양주, 오산, 평택, 안성, 양평 동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늘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도내 낮 최고 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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