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장실서 33곳 재개발·재건축 현황 실시간 관리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에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대시보드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 인허가 진행 상황과 현장 주요 이슈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대시보드에는 지역 내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17곳과 특별정비예정구역(재건축) 16곳 등 모두 33개 구역 추진 현황이 담겼다.
시는 사업 단계별 진행 상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구성해 사업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대시보드는 총인구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도시 변화와 정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앞으로 공약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시스템 기능을 보완해 사업 추진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행정을 통해 축적한 공공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