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한강청장,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찾아 협력 방안 논의

"환경 연구·기술지원 구심점 역할 다해 달라"

이승환 청장(오른쪽)이 9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9일 경기 용인특례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를 방문해 연구개발 및 기업환경지원 성과를 청취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지역 녹색환경 연구·기술지원 거점 기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기도, 용인시의 지원을 받아 환경 연구개발과 중소사업장 기술지원, 지역 거버넌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24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했다. 한강청과 협력해 환경관리 역량강화가 필요한 사업장 12곳에는 운영요령 교육과 기술자문을 했다.

이승환 청장은 이은열 경희대 부총장, 윤정호 환경지원센터장과 면담하며 센터 운영 애로사항을 듣고 한강청과 센터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환 청장은 "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녹색환경 연구와 기술지원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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