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투준비안전단, 고양 킨텍스서 AI 안전관리전략 세미나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년 육군 AI안전관리전략 세미나. (육군 전투준비안전단 제공)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년 육군 AI안전관리전략 세미나. (육군 전투준비안전단 제공)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은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육군 인공지능(AI) 안전관리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군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계자 임무 수행능력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엔 국방부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선 나민오 산업안전보건공단 AI 디지털전략실 R&D 정책팀장이 '산업현장의 AI 전환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또 AI 위험성 평가의 현장적용 구축 방향, 군의 전략적 체화형 AI 모델 도입, 민과 군의 위험성평가 차이점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선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관람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전시회에서 안전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육군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문화 인프라를 모색했다.

최 육군참모차장은 "AI 안전관리전략 세미나가 안전 육군 만들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창영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장은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하며 군 안전관리 체계에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은 매해 고양시 킨텍스에서 안전 관련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