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안성에 호우주의보…10일까지 최대 150㎜

7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 속에 우산을 손에 든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7 ⓒ 뉴스1 박지혜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기상청은 8일 오후 10시 20분을 기해 경기 평택·안성 등 2개 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10일까지 경기 지역에 50~100㎜(많은 곳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