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 남안성IC 부근서 화물차 전도…4시간 넘게 정체(종합)
2차 사고·인명 피해는 없어
- 김기현 기자, 양희문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8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남안성 IC 부근에서 26톤 화물차가 1톤 화물차를 추돌한 후 우측으로 전도됐다.
경찰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차 사고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다만 차 견인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전체 2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한동안 후방 2~3㎞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1차로에 이어 2차로까지 순차적으로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며, 전체 차선 통제 해제 시점은 4시간 20여 분 만인 오후 3시 15분께라고 설명했다.
26톤 화물차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26톤 화물차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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