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소상공인 대상 '아마존 입점교육' 실시
아마존 계정 개설부터 마케팅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을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아마존 입점교육'을 실시했다.
8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14일에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아마존 판매자 계정 개설, 상품 등록, 판매 전략 수립 등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최근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진출은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 확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1차 과정에서는 아마존 시장 분석과 입점 절차 등을, 2차 과정에서는 FBA 운영, 키워드 광고,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 등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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