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거북섬마리나 해상·육상 계류시설 20% 감면

거북섬마리나 계류시설 홍보물.(시흥시 제공)
거북섬마리나 계류시설 홍보물.(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거북섬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선박 계류시설의 이용 요금을 최대 20%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민 또는 6개월 이상 선납한 이용자에 대해서 기존에 주어진 10% 감면 혜택에서 추가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거북섬마리나 방문 및 선박 유입의 관광 활성화 차원으로 이번 추가 혜택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수상레저기구로 신고된 선박이어야 하며 길이 6~10m의 조건을 갖춰야 체류 가능하다.

거북섬마리나에는 해상계류장 54선석과 육상주정장 36선석이 마련됐다. 최대 할인 적용 시, 해상계류장 일반 선석의 월 이용 요금은 51만6780원에서 45만9360원으로 낮아진다.

육상주정장 이용 요금도 월 36만3000원에서 29만400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추가 감면은 14일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