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외국인보호소 수감 '20대 베트남인' 도주…경찰 추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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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돼 있던 20대 베트남인이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3분께 화성외국인보호소 관계자로부터 "수감자가 도주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관계자는 순찰 과정에서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 씨가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뒤늦게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혀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입감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A 씨 추적에 나선 상태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