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음식점 화재 20여분 만에 초진…20명 대피(종합)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오후 3시 53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최초 발화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20명은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층에서 연기가 심하게 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4시 1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음식점은 철근콘크리트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973㎡ 규모 건물 지상 2층에 자리잡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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