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남한강·북한강에 쏘가리 3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 차원서 추진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남한강과 북한강 일원에 쏘가리 약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방류한 쏘가리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종자다.
군은 쏘가리 외에도 뱀장어, 대농갱이, 참게 등을 주기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군은 이들 수자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환경 정화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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