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청년공간 플라잉, 아주대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MOU

경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경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0/뉴스1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청플)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 AI·첨단산업 분야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청플은 최근 아주대와 교육부 주관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청년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아주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시로 확산하고,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와 첨단산업 분야 직무 역량을 높이는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이 교육 과정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취업 및 경력 설계 지원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청플은 지역 청년정책 거점기관으로서 보유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홍보와 참여 청년 연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청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AI와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접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청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플은 향후 교육생 모집 일정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참여 방법과 교육 과정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연계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