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향남읍 공장 밀집 지역서 불…진화 중

소방 장비 29대, 인력 80명 투입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0시 45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백토리 소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9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공장 여러 곳이 밀집돼 있는 데다 연소 확대 우려가 있어 정확한 발화 지점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