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협회 신임 회장에 김종식 씨 선출
-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한국건설기계해체재활용협회는 신임 김종식 씨(전북 익산 서부종합폐차장 대표)를 새롭게 두 협회의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입시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통해 김 회장으로 선출했다.
두 협회는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회원 간 화합, 협회 정상화, 업계의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신임 회장은 "우리 협회를 반드시 다시 하나로 만들고 화합된 힘으로 우리 업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회원 간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폐차매입비용 과열 경쟁을 부추기는 헤이딜러 등 폐차중개플랫폼에 대한 대응, 배출가스 저감사업 제도 개선, 사용후배터리 재활용 정책 대응 등을 협회의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전기차와 사용후배터리 등 미래 자원순환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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