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내달 26일까지 접수
‘한강의 자연, 지켜낸 풍경’ 주제
- 김평석 기자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의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23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한강의 자연, 지켜낸 풍경’이다. 한강수계의 자연성이 살아있는 작품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7월 이후 촬영한 작품으로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26일까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주제 적합성, 창의성과 공감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강청은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99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진 공모전 운영 사무국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환 한강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한강의 모습을 통해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강청은 지난해에는 '살아 숨 쉬는 한강의 사계절 자연'을 주제로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한강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과 한강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생명의 모습을 담은 작품 901점이 출품됐다. 대상은 정태섭 작가의 ‘도담삼봉’이 차지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