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주택 앞 주차된 승용차서 불…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김기현 기자

(양평=뉴스1) 김기현 기자 = 3일 오후 5시 12분께 경기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한 주택 앞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승용차 내부에서는 4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에 불이 나 주택으로 옮겨붙을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오후 5시 2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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