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지역 명소·맛집·문화시설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완주 시 경품 증정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전역을 순환하며 여행하는 '경기문화예술로 서클31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도내 31개 전 시·군의 관광지, 맛집, 문화예술기관을 연결한 총 41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여는 서클31 모바일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문 코스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코스는 지역별 특색을 반영해 관광과 미식, 역사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투어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거점 관광안내소에 실물 가이드북을 비치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완주자에게는 경기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군 코스 1개 완주 시 선착순 300명에게 1만 원권을 지급하며, 10개 이상 완주자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순 여행을 넘어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연계된 이번 투어의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