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YMCA 의정모니터단, 제10대 용인시의원에 응원 메시지 전달

"축하는 오늘, 평가는 앞으로 4년"…책임 있는 의정활동 당부

용인YMCA 관계자들과 의정모니터단 단원들이 1일 제10대 용인시의회 의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달한 뒤 시의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YMCA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용인YMCA 의정모니터단이 1일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모니터단은 "축하는 오늘이지만 평가는 앞으로 4년"이라며 시민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충실한 견제 역할을 강조했다.

용인YMCA 의정모니터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자원봉사 조직이다.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회의와 상임위원회를 정기적으로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분석해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지, 의회가 견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등을 점검한다. 모니터링 결과는 시민에게 공개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시민 참여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김철수 단장은 "당선은 끝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 시작되는 순간"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신뢰받는 의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의회의 모든 과정을 꾸준히 살펴보겠다. 건전한 비판과 정책 제안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의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민열 용인YMCA 사무총장은 "용인시의회가 시의 시책과 사업 등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원활하게 하는 지 의정모니터단이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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