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SUV서 화재…3명 대피
10여 분 만에 완진…SUV 대부분 불에 타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30일 오후 4시 12분쯤 경기 화성시 효행구 비봉면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방향 313㎞ 지점 부근을 달리던 SUV 경유 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SUV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 3명은 갓길에 정차한 후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오후 4시 27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SUV 대부분을 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