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야탑동 상수도관 터져…수돗물 끊기고 도로 통제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성남=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인근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끊기고 도로가 통제됐다.

30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야탑동의 한 도로 지하에 묻힌 상수도관이 터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140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끊기고 이 일대 도로 양방향 300m 구간이 통제됐다.

시 관계자는 "아직 복구 중"이라며 "노후 상수도관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