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광 매력 알린다…경기관광공사,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등에서 30일부터 이틀 간 진행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간 포천시 일대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2026년 포천시 신규 관광지'를 기자단이 직접 체험하고 취재해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홍보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기자단 30명 가운데 15명이 참여한다.
이번 팸투어의 핵심 홍보지인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에서는 야간 출렁다리를 체험하면서 색다른 야경 사진을 담아내고, 교동장독대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해당 콘텐츠는 경기관광플랫폼을 비롯 기자단 블로그, SNS 등에 등재돼 포천 지역 신규 관광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의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포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와 포천아트밸리 입장권 구매 시 제공받을 수 있는 '포천시 지역사랑화폐' 혜택 등 여행객에게 유용한 실생활 팁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기자단이 포천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중심의 취재 콘텐츠 홍보를 통해 관광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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