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7월 8일까지 '청년예술 기회무대' 참가자 모집

공연 제작 참여·멘토링·출연료 100만 원·활동비 등 지원

(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2026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참가자를 7월 8일까지 모집 중이다.

30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예술인으로,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 도내 직장 재직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음악, 서양음악, 실용음악, 한국무용, 발레, 연극 등 6개 분야다.

참가자는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10월부터 12월까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참가를 넘어 청년예술인이 실제 공연 제작 과정과 무대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공연 제작 과정 참여, 출연료 100만 원, 분야별 활동비(월 10만~25만 원), 공연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아트센터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