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백마터널서 승용차 전복…2개 차로 통제로 정체 극심
경찰, 운전자 음주·무면허·교통법규 위반 여부 조사 중
- 김기현 기자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오후 3시 6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국도 3호선 성남 방향 백마터널 내부를 달리던 제네시스 EQ900이 단독사고로 전복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EQ900 운전자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다만 차 견인 등 사고 수습 과정에서 3개 차선 가운데 2개 차로가 통제돼 현재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도로 통제를 해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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