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정원 개장 앞두고 현장 점검…"도민 사랑받는 휴식공간"
경기융합타운 대표 녹지공간…안전·운영 준비상황 최종 점검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개장을 앞둔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정원'을 찾아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내달 개장하는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도의회, 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으로 개장 후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으로 운영된다.
지난 25일 오후 진행된 점검에는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장과 관련 실·국장, 광교 주민 등이 참석해 주요 시설물과 이용 동선, 안전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에는 평화연못과 물보라길,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톳길, 잔디광장 등이 조성됐으며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600주 이상의 수목과 10만 본 이상의 관목·초화류를 심어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꾸며졌다.
도는 개장 전까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개장 이후에도 시설물과 녹지 관리 등을 지속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정원은 경기융합타운을 찾는 도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광교 지역의 새로운 공공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지사는 "거의 완공이 됐는데 마무리까지 잘돼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좋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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