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8회 청년상' 후보자 모집…7월 17일까지 접수
산업경제·사회복지·문화예술·미래혁신 4개 부문 선발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내달 17일까지 '제8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모집 중이다.
선발 부문은 △산업경제 △사회복지봉사 △문화예술체육 △미래혁신 총 4개 분야로, 부문별 각 1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고, 안양을 미래지향적인 청년 친화 도시로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올해 7월 31일 기준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이다. 단, 산업경제 부문은 안양지역 직장이나 사업체에서 2년 이상 종사한 청년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시 공무원, 유관기관장, 학교장 또는 10명 이상의 성인 시민이 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시 청년정책관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10월 10일 열리는 '안양청년축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청년 인재들에게 영예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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