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파주소방서, 마장호수서 '수난구조 합동 훈련'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도시공사는 25일 마장호수 계류장 일원에서 파주소방서와 함께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류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 초기 대응을 해야 하는 계류장 직원들과 전문 구조 역량을 가진 소방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 주요 내용은 △사고 발생 및 신속한 상황 전파 △계류장 직원의 초기 인명 구조 및 안전조치 △소방 구조대의 출동 및 수중 수색 및 인명 구조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등 실전과 동일한 절차로 긴박하게 진행됐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대처와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을 살리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이용객 및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과 공공시설 관리 외에도 파주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수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공사가 관리하는 대표 관광지는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마장호수, 감악산 힐링파크, 공릉관광지 캠핑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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