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동남아에 시장개척단 파견…169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 여주시가 파견한 해외 시장개척단이 자카르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여주시가 파견한 해외 시장개척단이 자카르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동남아에 해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69만 3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해외 시장개척단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상담회엔 화장품·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관내 기업 5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과 수출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는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해외 시장개척단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관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