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활동으로 마을공동체 조성"…광명시, 26개 시민모임 구성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 주민의 공동체를 활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모임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문화, 교육 등에서 활동할 '동상일몽' 사업의 26개 시민모임을 선정했다.
233명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모임 활동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뤄진다.
이 기간 시민들은 △씨앗 △성장 △지속 △문제해결형 등 단계별로 각자 구성한 사업계획을 실행한다.
씨앗·성장 단계는 인지놀이, 독서문화 교육, 저탄소 식생활 실천 등 주민 관계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지속 단계는 학교 예비식 나눔, 농아인·1인 가구 정서 지원, 다문화가정 텃밭 활동 등 공동체 활동을 확대한다.
문제해결형 분야는 아동 돌봄, 고립가구 정서 지원, 다문화·한부모가정 지원, 음식물 쓰레기 감축 등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시는 씨앗 120만 원, 성장 250만 원, 지속 400만 원, 문제해결형 500만 원 등 각자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급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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