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세종대왕면 축사서 불…2시간 만에 초진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2/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2/뉴스1

(여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2일 낮 12시 29분께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매화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행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헬기 등 장비 44대와 인력 142명을 투입해 2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2시 4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축사는 연면적 5258㎡ 규모 파이프조 건물 18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돼지 5000마리가량을 사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