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세종대왕면 축사서 불…2시간 만에 초진
- 김기현 기자

(여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2일 낮 12시 29분께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매화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행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헬기 등 장비 44대와 인력 142명을 투입해 2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2시 4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축사는 연면적 5258㎡ 규모 파이프조 건물 18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돼지 5000마리가량을 사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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