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어린이 범죄예방 '아동보호구역' 초교 6곳 지정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역 내 처음으로 아동보호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예방을 방지하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다른 개념으로, 아동을 범죄로부터 지키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다.

올해 처음으로 지정했으며 지정된 초교 6곳은 △관문초교 △문원초교 △청계초교 △과천초교 △율목초교 △달현초교 등이다. 지역 내 초교는 6곳이 전부다.

초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일정 구역이 대상이다. 초교 6곳의 주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추후 초교 1~2년생을 대상으로 휴대용 안심벨도 지원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