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농막·화훼용 비닐하우스서 불…2명 대피

40여 분 만에 완진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1/뉴스1

(양평=뉴스1) 김기현 기자 = 21일 오후 4시 36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소재 농막 및 화훼용 저온창고 용도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초 발화 당시 비닐하우스 관계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오후 5시 2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비닐하우스 8개 동(연면적 약 3868㎡) 가운데 3개 동을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