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무대 오르는 서태원 가평군수…취임식 열린 행사로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7월 1일 오전 10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9기 제42대 가평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 기관·단체 중심의 의전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군민이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 단상에 올라 민선9기 새출발을 군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무대에 오르길 희망하는 군민은 23일까지 군청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장 수용 인원과 안전관리 여건을 고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뽑을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서태원 군수는 "취임식은 한 사람의 취임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가평군의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함께 약속하는 자리"라며 "군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취임식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군정으로 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 군수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민선9기 군정을 이끈다.
그는 민선8기 임기 동안 수해 극복, 자라섬 꽃페스타 성공, 25년 만의 군사호보구역 해제 등의 성과를 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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