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회, 초선 의원 당선인 대상 오리엔테이션 실시

의회 전반 안내·의정활동 지원 제도 설명

용인시의회가 17일 개최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초선 의원 당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시의회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가 17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17명의 초선 당선인 가운데 김종억 심정은 권병손 임준교 등 15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등 의원 지원 제도,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또 올해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과 의원연구단체 구성,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의회 조직과 사무국 업무 현황도 소개했다. 청사와 의원실을 돌아보며 의회 시설 이용과 출입 절차, 의원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의회 관계자는 “초선 의원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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