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복지부 성과대회서 장관 표창 수상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8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8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산본보건지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포2·대야·송부동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4년 8월 문을 열었다.

이어 주민 건강 요구를 반영한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증진사업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건강지도자와 건강동아리를 운영하며 주민 주도 건강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핵심 운영 원리를 적극 실천하기도 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군포2·대야·송부동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건강지도자,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