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식당 털던 40대 구속…6년 전 '교회 헌금함' 절도까지 들통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새벽 시간 주인이 없는 틈을 노려 가게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3월 경기와 충남 아산 일대에서 식당 등을 대상으로 7차례에 걸쳐 현금 283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일정한 주거지 없이 돌아다니다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을 노려 빈 가게를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A 씨는 이번 범행뿐만 아니라 6년 전 미제사건으로 남은 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의 범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