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숨은 명소는'…경기관광공사, 9월까지 사진공모전
스마트폰 부문 신설…대상 200만원 등 총 상금 1350만 원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해 15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연다.
공사에 따르면 공모전은 내외국인 누구나 지난해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1인당 최대 2점)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AI 활용 작품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AI 생성 이미지 활용에 대한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추세 속에서 이번 공모전도 창작자의 직접 촬영 원칙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신설해 일반인 참여도 확대했다. 총 74점을 선정해 시상하며, 총상금은 1350만 원이다. 대상(200만 원) 1점, 최우수상(100만 원) 각 부문 1점, 우수상(50만 원) 각 부문 3점, 입선(10만 원) 65점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되고, 수상작은 경기도를 알리는 공식 홍보물과 글로벌 SNS 채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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