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년 750명에 이력서 사진 촬영·면접 노트 지원

'성남청년다해' 통해 19~39세 청년 750명 선착순 모집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 홈페이지.(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는 19~39세 청년 750명을 대상으로 '청년 면접 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이력서 사진 촬영 쿠폰 지원과 면접 준비 노트 제공으로 구성된다.

사진 촬영 쿠폰은 수정구 '리우네계절', 중원구 '모란', 분당구 '야탑마을' 등 지역별 지정 사진관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각 사진관당 250명씩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쿠폰 발급 후 2개월 이내에 예약 및 방문하면 무료로 촬영할 수 있다. 면접 준비 노트는 면접 성공 포인트, 돌발 질문 대응법, 자기 점검표 등 실질적인 조언을 담아 신청자 주소지로 배송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는 성남시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 중 하나다.

신청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가능하며, 고용24 구직 등록 확인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