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에 독려 안내문
신청 마감 7월 3일…미신청 시민 8560명 대상 안내
- 이윤희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을 앞두고 미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며 막판 신청 독려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6%를 기록하고 있다.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 8560명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 6302건 발송을 완료했다. 동일 세대는 1건으로 통합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신청기한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사용처 등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우편물 발송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각 동 지급처 보조인력 16명이 참여했다.
시는 미신청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족센터와 행복한이주민센터 등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또 우편 발송 이후에도 미신청자 현황을 관리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현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신청 대상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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