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8 ⓒ 뉴스1 김기현 기자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8 ⓒ 뉴스1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12일까지 LH 전세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물량은 총 44가구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지난달 2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관련 법령이 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 대상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원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직접 물색한 뒤 LH에 지원을 요청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 대상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주 대상자는 시세보다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임대주택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입주 자격을 갖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