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진화 중…"사흘 전 화재 피해 또"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뉴스1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전 10시 52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옥상 인근에서 건물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원 4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곳은 지난 7일 인근 종이상자 제조업체에서 시작된 불로 피해를 보았던 업체 9곳(건물 11개 동) 중 한 곳으로,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날 불이 난 업체는 철골조 3층짜리 규모 건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2513㎡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