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장 4선 김성제 "시민 약속 최우선"…당선증 받고 민선9기 시동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의왕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의원·도의원 당선인,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선증 교부식은 선거 결과를 공식 확인하고, 시민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정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의왕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약속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명품도시 의왕 완성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선증을 받은 당선인들은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김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5만 285표(53.3%)를 획득해 4만 4019표(46.67%)를 얻은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6266표(6.6%p) 차이로 누르고 통산 4선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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