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재선 이상일 "반도체 중심도시·용인르네상스 시즌2 열겠다"
“시민께 감사…반도체 흔들림 없이 추진, 삶의 질 높이는 정책 지속”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당선 확정 직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의 발전과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4일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지지해 준 시민들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당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쉽지 않았다며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 시민들이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평가해 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반도체 산업을 지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해석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이상일에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키워서 미래를 함께 개척하라는 명령을 하셨다고 본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또 재선 시장의 강점으로 시정의 연속성을 꼽으며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근택 민주당 후보 등 경쟁 후보에게도 위로를 전하며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당선인은 "더 발전하는 용인, 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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